인간 혐오

결국 인간이라는 종의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시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총기난사 같은 것들로 이어지는 정신병리가 시대적 증상이라고 하고, ‘혐오’라는 표현이 다양한 어휘들과 짝지어 돌아다니고.

‘본 때를 보여주마’ 같은 태도로 남들도 쏘고 자기 자신도 쏘고 장렬히 죽어버리는 사람들을 집어삼킨 건 인간 혐오가 아닐까 생각한다.

lil’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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